안동시설관리공단 김병대씨 ‘슬러지 건조’ 특허
안동시설관리공단 김병대씨 ‘슬러지 건조’ 특허
  • 지현기
  • 승인 2014.10.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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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비용·전력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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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환경사업소 하수처리시설 담당 김병대(46·사진)씨가 최근 ‘파쇄 및 열원공급원을 위한 슬러지 건조장치’를 개발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

슬러지 건조장치는 하수찌꺼기처리시설로 유입되는 슬러지를 분쇄하는 기기로 기존장치 보다 처리효율을 높이고 유지관리가 용이토록 보완한 제품으로 안동하수처리장 하수처리시설에 장착한 결과, 교체비용 예산만 5천800만원이 절감됐으며 기기 소형화로 연간 전력비도 크게 절감될 것으로 추정된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2006년 공단설립 이후 처음으로 특허를 획득한 개발자 김병대씨에게 특별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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