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1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방문행사를 가졌다.
교육청 관계자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울진군 평해읍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를 찾아 실습실과 기숙사 등 교내 곳곳을 둘러보는 등 마이스터 교육에 대한 이해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백기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교장은 “한 때 직업교육을 기피하는 인식이 팽배했지만, 지난 정부 때부터 마이스터고 육성정책으로 마이스터 교육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됐다”며 “한국 산업발전에 큰 공헌을 한 마이스터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승렬기자
교육청 관계자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울진군 평해읍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를 찾아 실습실과 기숙사 등 교내 곳곳을 둘러보는 등 마이스터 교육에 대한 이해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백기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교장은 “한 때 직업교육을 기피하는 인식이 팽배했지만, 지난 정부 때부터 마이스터고 육성정책으로 마이스터 교육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됐다”며 “한국 산업발전에 큰 공헌을 한 마이스터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승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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