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봉성면 외삼1리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 준공식이 24일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봉성면 늪실길 1번지에 신축한 외삼1리 경로당은 부지 282㎡에 연면적 73㎡의 1층 건물로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방 2개, 거실 1개, 주방 1개, 화장실, 창고 등으로 구성돼 있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봉성면 늪실길 1번지에 신축한 외삼1리 경로당은 부지 282㎡에 연면적 73㎡의 1층 건물로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방 2개, 거실 1개, 주방 1개, 화장실, 창고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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