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상은 신혜숙 씨의 ‘삼강주막 농요 한마당’과 ‘회룡포 아침’이 뽑혔다. 동상은 박정훈 씨의 ‘스머프 마을’과 박종하 씨의 ‘용문사 야경’이 선정됐다.
총 287점이 응모된 이번 공모전 심사는 경북사진대전 초대작가인 김복영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3명의 심사 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금상 등 총 38점을 선정했으며 입상작은 2015년 1월중 예천군청소년수련관 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은상은 신혜숙 씨의 ‘삼강주막 농요 한마당’과 ‘회룡포 아침’이 뽑혔다. 동상은 박정훈 씨의 ‘스머프 마을’과 박종하 씨의 ‘용문사 야경’이 선정됐다.
총 287점이 응모된 이번 공모전 심사는 경북사진대전 초대작가인 김복영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3명의 심사 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금상 등 총 38점을 선정했으며 입상작은 2015년 1월중 예천군청소년수련관 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