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인들 모여 따뜻한 격려
응급의료인들 모여 따뜻한 격려
  • 김종렬
  • 승인 2014.12.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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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늘 전진대회
올 한 해 대구지역의 응급의료서비스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보건·소방·의료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응급의료전진의 날’ 행사가 10일 오전 노보텔 대구에서 열린다.

보건-소방-의료기관 관계자와 응급의료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는 제1부와 제2부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야간휴일 응급수술·시술 우선진료병원제 운영’ 및 ‘야간·공휴일 소아진료병원 운영’과 학교 AED(자동제세동기) 보급사업의 추진배경과 경과를 발표한다.

시는 야간·공휴일 소아진료병원으로 시지열린아동병원과 한영한마음아동병원 등 2곳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야간휴일 응급수술·시술 우선진료병원제 운영은 응급혈관질환 분야 경북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4곳과 외과계장질환 드림병원, 대구의료원, 삼일병원, 구병원 4곳이 시범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2부에는 올 한 해의 화두인 재난안전에 대한 국가재난상황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재난응급 상황실 운영전략과 ‘재난대응 ABC’에 대한 강의와 보건·소방·의료기관이 각 기관별 대응체계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그동안 지역응급의료체계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갖는다. 기관상에 대구응급환자이송센터, 개인상에 이시동 시지열린아동병원장, 박기혁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각각 대구시장상을 수상한다.

이시동 병원장과 박기혁 교수는 각각 어린이 야간·휴일 진료병원 운영과 야간·휴일 응급수술 우선진료병원제 운영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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