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마이스산업 육성 팔 걷었다
경북도, 마이스산업 육성 팔 걷었다
  • 김상만
  • 승인 2014.12.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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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포럼 가져 전문가 주제 발표 정책수립 토론회도
경북도는 11일 오전 11시 경주보문단지 힐튼호텔에서 국제회의 및 마이스 산업육성과 거점도시를 위한 ‘경북도 MICE-HUB 포럼’을 개최했다.

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등을 말한다.

경북도는 세계적으로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황금산업이라 불리는 MICE산업을 적극 육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키로하고 12월말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신라, 유교, 가야문화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경북 마이스산업의 비전과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세계적인 마이스산업 중심지역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에서 주관했다. 기조강연에는 지난번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에 핵심적 역할한 나승연 전 대변인이 국제회의 유치 경험과 노하우 등과 관련해 ‘마이스행사 유치전략’을 발표했다.

주제발표에는 우리나라 마이스산업의 권위자로 (사)한국이벤트컨벤션산업연구원 이창현 부원장의 ‘세계 마이스산업 트랜드’ (사)한국이벤트산업협회장의 ‘마이스산업 HUB를 위한 경상북도의 전략’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종합토론에는 지역별 마이스 관련 기관, 단체, 교수 등이 참여해 발표에 대한 토론과 지역 현안 사항, 향후 경북의 마이스 산업에 대한 정책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최근 국제회의 참가자들은 경제적 이유로 순수 관광보다는 비즈니스, 학술, 전시회 등을 연계한 겸목적 관광추세로 이어지고 있으며, 경비지출도 일반 관광객들의 비해 1,8배정도 높아 대외수지적자 개선,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국격상승 등 국가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마이스산업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지역이미지 향상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지대하다. 향후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의 MICE-HUB로서 경쟁력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만·김종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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