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년 한길 언론인의 삶을 살다 간 고 박권상의 칼럼집이다.
평생 뼛속깊이 기자, 언론인을 가장 자랑스러운 일로 여기며 살아온 그가 오늘의 언론과 언론인에게 자유언론의 의미와 길을 다시 묻고 있다. 자랑스러운 자유 언론인이 되어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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