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마, 세계물포럼 성공 향해 달린다
대시마, 세계물포럼 성공 향해 달린다
  • 최연청
  • 승인 2015.02.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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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참가

현수막 등으로 홍보 활동

시민단체·서포터즈도 가세

전국민적 관심·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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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포럼홍보를 위해 밀양마라톤대회에 나선 대구시청마라톤동호회원들과 물포럼지원단,문화시민운동협의회, 세계물포럼 블루로드 써포터즈 등 참가자들이 밀양마라톤대회를 시작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공무원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15일 밀양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가, 오는 4월 대구에서 열릴 세계물포럼을 마음껏 홍보했다. 이들은 마라톤 대회 시작부터 세계물포럼을 알리는 현수막 등으로 행사장을 찾은 1만여명의 전국 마라토너들과 참관객들에게 대회를 알리고 물포럼 홍보깃발과 함께 주로를 달리기도 했다.

15일 대구시 세계물포럼지원단은 대구시청 공무원 마라톤 동호회(이하 대시마) 회원과 함께 이날 열린 제1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에 단체 참가해 제7차세계물포럼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물포럼지원단에 따르면 이번 밀양아리랑마라톤에 참가한 대시마 회원 100여 명은 본격 릴레이에 앞서 세계물포럼의 성공 개최 염원을 담은 힘찬 파이팅으로 결의를 다지고, 세계물포럼 홍보 깃발과 함께 주로를 힘차게 달려 전국에서 온 수많은 참가자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어 모았다.

또 대구시 세계물포럼지원단과 문화시민운동협의회, 세계물포럼 블루로드 서포터즈 등 30여 명은 이날 행사장을 찾은 마라토너들과 참관객을 대상으로 대구시와 세계물포럼 홍보 리플릿 및 홍보물을 나눠주며 대구시와 세계물포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밀양아리랑마라톤은 전국의 마라톤 애호가와 응원 참관객들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프, 10km, 5km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구시청공무원마라톤동호회의 정명섭 전(前) 회장(건설교통국장)은 “우리 대시마 회원 전원은 마라톤 경주 내내 숨 가쁘게 뛰면서도 오는 4월 12일 열리는 세계물포럼의 성공 염원을 담은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세계물포럼과 대구시 홍보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청마라톤동호회는 지난 2001년 만들어져 현재 80여 명의 회원이 가입된 직장동호인 클럽으로 지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유치와 유치 이후 서울동아마라톤대회 등 50회 정도의 각종 대회에 참가해 대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 및 홍보를 해왔으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남부권 신공항 등 주요 현안이 있을 때마다 자발적으로 뛰면서 홍보를 해오고 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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