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시장 ‘외국인 선호’ 대구 관광현장 4차 점검
권영진 시장 ‘외국인 선호’ 대구 관광현장 4차 점검
  • 강선일
  • 승인 2015.02.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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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4일 천만 관광도시 시대 대비 및 2015세계물포럼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대구관광 여건 개선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코스를 중심으로 4차 도심관광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 코스는 대구도심 도보 관광코스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근대문화유산이 잘 남아있는 의료선교박물관 △한류드라마 사랑비 촬영세트장인 쎄라비 △근대 건축물의 상징인 계산성당 △한방도시 상징인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젊음과 패션의 거리인 동성로 등 외국인이 편하게 대구도심을 걸으면서 옛스런 전통문화와 세련된 현대문화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에도 외국인이 선호하는 아기자기한 체험거리가 많고, 도심에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체험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대구관광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면서 여행사, 미디어, 블로거, 해외 온·오프라인 등에 강점도 적극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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