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라는 ‘창조도시 대구’ 그린다
우리가 바라는 ‘창조도시 대구’ 그린다
  • 강선일
  • 승인 2015.03.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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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창립, 9일 출범
‘창조도시 대구’ 만들기를 위해 시민, 전문가 및 학자, 예술인, 기업인,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포럼이 출범한다.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오는 9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창조도시포럼 출범식과 함께 창조도시 대구의 비전을 공유하고, 창조도시 미래상을 시민과 함께 그려보는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오프닝데이를 연다.

포럼 대표를 맡은 이효수 영남대 교수는 “창조도시란 창조경제시대를 이끌어 가는 도시이자 활기차며 자유롭고 상상력이 넘쳐 흐르는 열린 도시, 다양한 꿈과 가치가 공존하는 넉넉한 도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 훌륭한 인재들이 모여사는 살기좋은 도시, 새로운 기술과 문화가 샘솟는 변화의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날 출범하는 대구창조도시포럼은 이같은 창조도시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함께 공부하고 유익한 정보도 나누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여러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창조도시의 가치 제고를 위한 주제별 학습·교류 모임인 ‘주제별 오픈포럼’ △창조도시의 활동성과 리더십 제고를 위한 소통·학습 모임인 ‘창조도시 CEO포럼’ △창조도시 대구 건설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의 소모임(Idea Factory) △글로벌 선진사례와 대구창조도시포럼 활동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글로벌 오픈 포럼 등 각종 학습 프로그램 구축 등이다.

대구창조도시포럼은 경제·산업, 과학·기술, 교육·문화, 환경·도시 등을 아우르는 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를 포함해 청년 및 학생 등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회원 가입은 대구창조도시포럼 홈페이지(http://www.creativedaegu.net/)에서 하면 된다.

포럼에 참여한 핀테크 벤처기업 슈퍼스트링 은석훈 대표는 “대구창조도시포럼은 시민이 주인이 돼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나가는 ‘창조도시 대구’를 위한 아이디어가 발굴되는 창구로 지식정보 공유 및 지역내 각 부문간 융합의 장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창조도시 대구 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다양한 의견과 소통의 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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