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대구치매센터, 치매파트너 9천명 모집
대구시·대구치매센터, 치매파트너 9천명 모집
  • 최연청
  • 승인 2015.03.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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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발견 및 치료, 예방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올해 대구지역 내 대학생 및 일반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총 9천명의 치매파트너를 모집, 양성해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치매파트너는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1~2시간의 정규교육을 수료하면 활동이 가능하며 치매파트너증 발급,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증, 우수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시책이 시행된다.

시는 특히 올해 치매파트너는 5월 발대식 이후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리더그룹을 중심으로 치매극복걷기대회, 캠페인 등 대구시 치매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치매체크 앱을 활용, 치매간이검사 실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치매파트너 중 심화교육을 수료한 기억지킴이 500명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 치매선별검사등을 하는 치매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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