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둔치 화장실 12경 표현 벽화로 ‘새옷’
대구 신천둔치 화장실 12경 표현 벽화로 ‘새옷’
  • 최연청
  • 승인 2015.03.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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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둔치 화장실 벽화(3)-시설관리공단
신천둔치 화장실이 벽화작업으로 말끔해 졌다. 대구시 시설관리공단 제공
대구 신천둔치의 화장실들이 대구 12경을 표현한 벽화로 오는 6월까지 모두 새단장 될 계획이다.

5일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은 2015 세계물포럼을 앞두고 대구에서 활동 중인 사단법인 ‘반(Van) 벽화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신천둔치 화장실 26개소에 컬러풀하고 특색 있는 벽화를 그려 화장실 미관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신천둔치 상동교에서 대봉교 사이 화장실 7개소에 이미 벽화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해 화장실 벽화를 조성했으며 오는 6월까지 4차례에 걸쳐 신천둔치 가창교에서 침산교에 있는 화장실 26개소 전체를 컬러풀하고 특색 있는 벽화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벽화 디자인은 대구 12경 아이콘, 신천을 상징하는 수달, 개나리 등을 모티브로 제작되며 남녀를 표현하는 다양하고 밝은 이미지의 아이콘으로 향후 시민들에게 포토 존으로 이용 가능하고 특색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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