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담장허물기 사업 이달부터 본격 시행
대구시, 담장허물기 사업 이달부터 본격 시행
  • 최연청
  • 승인 2015.03.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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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의 담장허물기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참여 희망 신청을 집중 접수받아 추진하게 되는 올해는 담장허물기 사업은 성공사례를 일러스트, 모형 등으로 형상화 해 담장너머사랑(愛) 공모전을 열 계획이다. 또 치매와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원예치료를 위한 치유정원을 조성해 이를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56개소에 대한 사업을 시행, 770m의 담장을 허물고 2천279㎡의 녹지공간을 확충했다. 지난 10월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담장너머사랑(愛) 공모전을 열어 담장허물기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홍보했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이하는 담장허물기 사업은 지금까지 관공서 123개소, 주택·아파트 406개소, 상업시설 71개소, 보육·복지·종교시설 114개소, 공공의료시설 24개소, 기업체 16개소, 기타 55개소 등 총 809개소, 29.6km의 담장을 허물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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