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돗물 품질인증제 시범운영
대구시, 수돗물 품질인증제 시범운영
  • 최연청
  • 승인 2015.03.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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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검사 항목도 확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취수원 상류지역 미량유해물질 유입에 대비해 올해부터 수질검사 항목을 확대하는 한편 수돗물 품질인증제를 2년동안 시범운영하는 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일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조류와 난분해성 유해물질을 처리하기 위해 매곡·문산정수장의 기존 고도정수처리시설에 전오존시설을 추가했으며 공산정수장에는 막여과 시설과 입상활성탄 흡착시설을 갖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 현재 정상 가동중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 취수원 상류지역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수질오염 사고의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수질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올해부터 원수 수질 검사항목을 180개에서 10개를 추가한 190개로 확대하고 안전한 수돗물 관리를 위해 정수 수질검사 항목도 법정항목 59개를 포함, 185개로 확대 강화토록 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으로 음용률이 낮아 신뢰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으로 국가공인기관인 상하수도협회에서 추진하는 수돗물 품질인증제를 앞으로 2년 동안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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