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취임식에서 주 세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는 개혁하고 조직역량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를 대비, 수출입 기업들이 최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주 신임 세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4년 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인천공항세관 조사총괄과장, 관세청국제협력과장, 외환조사과장을 거쳐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상해 총영사관 영사를 지냈다. 이후 양산세관장, 관세청 대변인, 조사총괄과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을 역임했다.
손선우기자 sunwo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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