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30)이 신곡 ‘사월의 눈’으로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꿰찼다.
허각이 1년 5개월만에 선보인 미니 3집 앨범 수록곡 ‘사월의 눈’은 18일 오전 현재 멜론, 엠넷, 지니, 소리바다, 몽키3,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나머지 수록곡도 대중의 호응을 얻으며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강조했다.
‘사월의 눈’은 작곡가 G.고릴라의 작품으로,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선율과 시적인 가사가 눈에 띄는 발라드곡이다.
연합뉴스
허각이 1년 5개월만에 선보인 미니 3집 앨범 수록곡 ‘사월의 눈’은 18일 오전 현재 멜론, 엠넷, 지니, 소리바다, 몽키3,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나머지 수록곡도 대중의 호응을 얻으며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강조했다.
‘사월의 눈’은 작곡가 G.고릴라의 작품으로,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선율과 시적인 가사가 눈에 띄는 발라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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