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학 시의원, 대구-베트남 가교 역할
김규학 시의원, 대구-베트남 가교 역할
  • 이창재
  • 승인 2015.03.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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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베트남 방문
의료관광·관광 활성화
직항노선 개설 등 논의
김규학(예산결산위원장·문화복지위·사진) 대구시의원이 대구-베트남 교류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김 의원은 31일부터 다음달까지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관광협회 회장(응우엔휴토)과의 면담을 통해 대구-베트남간 의료관광·관광 교류와 직항노선 등 현안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김 의원의 베트남 방문은 ‘2015 해외(베트남)나눔의료사업’과 ‘2015 베트남국제관광전’ 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구의 의료기술 홍보, 양국간 우호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촉진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특히 지난해 김규학 의원의 초청으로 대구를 방문한 베트남관광협회장(응우엔휴토)와의 재면담을 통해 대구-베트남 의료관광(성형분야) 활성화 방안과 직항노선 개설, 관광 활성화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돼 대구-베트남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김 의원은 또 베트남고엽제협회를 방문, 고엽제협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보훈 및 복지에 대해 논의하며, 전 세계 6만명이 찾는 대규모 국제박람회인 ‘2015 베트남국제관광전’을 참관양국간 관광활성화와 의료관광 및 의료 봉사활동과 관련,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심도 있는 논의로 베트남 관광객을 대구로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외교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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