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합성신약연구소 설립 MOU
대구시, 합성신약연구소 설립 MOU
  • 남승렬
  • 승인 2015.04.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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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천연물 합성신약 개발에 발빠른 행보를 취하고 있다.

대구시는 양·한방 융합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주)한국전통의학연구소와 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천연물 기반 합성신약연구소’를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에 설립키로 하고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투자협약에 따라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내년 상반기 중 첨복단지 내에 합성신약연구소 착공에 들어간다. 이 연구소는 앞으로 뇌졸중, 동맥경화, 급만성 췌장질환 등 만성·난치성질환 분야 천연물 기반 혁신신약 제품화를 위한 임상시험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 관련 유망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의 성과를 조기에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2008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창업했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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