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객주문학관 개관 1주년을 기념, 중견작가 양순열 초대전 ‘꽃나들이’와 명지혜 도예전 ‘감성적 시각’을 객주문학관에서 개최한다.
양순열 초대전이 3일부터 8월 30일까지 그림 160여점, 명지혜 도예전은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자기 20여점이 전시된다.
객주문학관 개관 1주년 기념과 문학관을 널리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를,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융성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우수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양순열 초대전이 3일부터 8월 30일까지 그림 160여점, 명지혜 도예전은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자기 20여점이 전시된다.
객주문학관 개관 1주년 기념과 문학관을 널리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를,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융성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우수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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