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0월까지 진행
대구 동구가 직원 및 구민들의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의 빠른 대처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민안전테마파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한다.
7일 동구에 따르면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6개월 간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안전테마파크 현장체험학습에는 직원, 안전 모니터봉사단원, 구민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옥내외 소화기 사용법, 고층건물 화재 시 완강기 탈출 체험, 지하철 사고 및 화재 시 비상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안전 체험으로 진행된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7일 동구에 따르면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6개월 간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안전테마파크 현장체험학습에는 직원, 안전 모니터봉사단원, 구민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옥내외 소화기 사용법, 고층건물 화재 시 완강기 탈출 체험, 지하철 사고 및 화재 시 비상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안전 체험으로 진행된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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