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까지 접수
DGB금융그룹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통합적 사고능력을 키워주고, 환경일기를 통한 생활속 친환경실천 강화를 위해 ‘제7회 전국 초·중·고 NIE(Newspaper in Education)에너지일기 공모전’의 출품작을 9월18일까지 접수받는다.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대구시교육청,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교 재학생이면 누구든 참가 가능하며, 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NIE에너지 일기장을 받아 신문기사 활용을 통해 10일 이상 에너지 관련 내용의 일기를 작성한 후 은행 지점 및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로 접수하면 된다.
‘신문을 활용한 교육’을 의미하는 NIE는 환경문제를 깊이있게 다루는 방식으로 활용돼 교육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창의성과 통합적 사고능력 제고 및 환경일기 작성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에도 도움이 되는 교육방법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교육이다.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환경부장관상) 1명, 최우수상(대구시 교육감상) 1명 등 총 50여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대구시교육청,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교 재학생이면 누구든 참가 가능하며, 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NIE에너지 일기장을 받아 신문기사 활용을 통해 10일 이상 에너지 관련 내용의 일기를 작성한 후 은행 지점 및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로 접수하면 된다.
‘신문을 활용한 교육’을 의미하는 NIE는 환경문제를 깊이있게 다루는 방식으로 활용돼 교육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창의성과 통합적 사고능력 제고 및 환경일기 작성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에도 도움이 되는 교육방법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교육이다.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환경부장관상) 1명, 최우수상(대구시 교육감상) 1명 등 총 50여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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