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영상정보통합센터 시민 지킴이 역할 ‘톡톡’
안동영상정보통합센터 시민 지킴이 역할 ‘톡톡’
  • 김가영
  • 승인 2015.06.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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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문을 연 안동시영상정보통합센터가 차량 상습털이범을 현장 검거하는 데 일조하는 등 시민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센터는 지난 14일 오전 3시 20분께 안동시 신세동 한 뒷골목에 주차된 차량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문을 따고 손전등을 사용해 차량털이를 일삼던 용의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현장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센터 요원은 새벽시간 무작위로 차량 문을 따는 사람이 있는 것을 수상히 여겨 신고했으며 안동경찰서 112 지령요원은 곧바로 순찰차 2대를 출동시켜 골목 양쪽을 차단하고 출동 30여분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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