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숙 지음/시간여행/1만4천원
6.25전쟁에서 전설이 된 ‘빨간 마후라’ 유치곤의 삶이 장편소설로 되살아난다. 책은 국내 유일의 203회 출격기록, 혁혁한 전공에 빛나는 전설적 전투기조종사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작가는 실존인물 유치곤을 치밀하게 추적하고, 풍부한 증언과 사료를 바탕으로 전쟁의 아픔과 삶의 뜨거움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6.25전쟁에서 전설이 된 ‘빨간 마후라’ 유치곤의 삶이 장편소설로 되살아난다. 책은 국내 유일의 203회 출격기록, 혁혁한 전공에 빛나는 전설적 전투기조종사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작가는 실존인물 유치곤을 치밀하게 추적하고, 풍부한 증언과 사료를 바탕으로 전쟁의 아픔과 삶의 뜨거움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