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서상원 지음/스타북스/1만2천원
혁명으로 세상을 바꾼 이들의 삶에 주목하고 혁명가의 말에서 삶과 철학을 찾는다.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했던 혁명가의 말에서 혁명에 대한 정열을 느낄 수 있으며 “독립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는다”는 혁명가의 말에서 목적을 위해 선과 악을 가리지 않는 집념을 엿본다. 혁명가들의 인생이 담긴 말들을 통해 우리 자신에게도 변화를 만드는 힘이 있음을 깨닫게 이끈다.
혁명으로 세상을 바꾼 이들의 삶에 주목하고 혁명가의 말에서 삶과 철학을 찾는다.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했던 혁명가의 말에서 혁명에 대한 정열을 느낄 수 있으며 “독립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는다”는 혁명가의 말에서 목적을 위해 선과 악을 가리지 않는 집념을 엿본다. 혁명가들의 인생이 담긴 말들을 통해 우리 자신에게도 변화를 만드는 힘이 있음을 깨닫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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