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경북대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 남승렬
  • 승인 2015.07.08 17:4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대학교병원은 인공신장실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72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경북대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혈액투석실 응급장비 보유 여부,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등 진료의 구조, 과정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종합점수 99.5점을 기록, 1등급을 받았다. 특히 3년 연속으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병원은 또 최근 대한신장학회가 말기신부전환자의 의료서비스 질 관리 및 건전한 인공신장실 운영을 위해 실시한 ‘인공신장실 인증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앞으로 3년간 학회에서 부여하는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인증평가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통해 의사 1인당 투석횟수와 간호사 1인당 투석횟수를 조사했다. 경북대병원은 참여한 인증병원 중에서도 양질의 투석치료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인증 받았다.

조병채 병원장은 “의료서비스의 객관적 평가 기준인 적정성 평가와 인증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얻게 된 것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