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스카이셀플루’ 출하기념 나눔 활동
SK케미칼 ‘스카이셀플루’ 출하기념 나눔 활동
  • 지현기
  • 승인 2015.07.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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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산뜰에 유색벼 경작
市와 소외계층에 전달키로
SK케미칼색다른벼농사
스카이셀플루를 상징하는 주사기 모양과 ‘바이오산업 중심 안동’이라고 적힌 글귀 형상을 한 벼가 자라고 있는 안동 풍산뜰 모습.

민·관이 손잡고 색다른 사랑 나눔에 나섰다.

SK케미칼이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된 세포배양방식의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출하를 기념해 안동 풍산뜰에 유색벼 9천900㎡를 경작하고 수확된 쌀은 전량 안동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키로 안동시와 협의했다.

이번 협약은 신기술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SK케미칼은 현재 풍산읍 안교리 농지에 스카이셀플루를 상징하는 주사기 모양과 바이오산업 중심 안동을 형상화한 벼를 재배하고 있다.

오는 10월 수확되는 벼는 전량 안동시에 기증, 관내 저소득층 및 불우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SK케미칼과 안동시는 23일 정창진 부시장과 이홍균 SK케미칼 안동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K케미칼 L하우스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SK케미칼은 지난 연말 세포배양3가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의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 접종을 앞두고 있다.

이 백신은 생후 6개월~만 18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대상 ‘세계 최초의 세포배양 독감백신’이기도 하다.

SK케미칼은 현재 세계 최초로 세포배양4가 독감백신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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