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높인 뮤지컬 ‘부용지애’ 시작됐다
완성도 높인 뮤지컬 ‘부용지애’ 시작됐다
  • 지현기
  • 승인 2015.08.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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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9일까지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하회탈 탄생설화를 소재로 한 허도령과 연이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실경수상 뮤지컬 ‘부용지애’가 5일부터 9일까지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앞에서 펼쳐진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부용지애는 공연 줄거리부터 수상공연 연출, 음악, 제작진, 출연진 등 많은 부분을 보완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 ‘하회탈 탄생설화’와 ‘하회마을의 대표인물 서애 류성룡, 겸암 류운룡’의 혼합된 이야기로 다소 복잡한 스토리를 고려시대 ‘하회탈 탄생설화’ 중심의 사랑이야기로 보완하고 음악 부분도 실경 공연에 적합된 멜로디로 편곡했다.

출연배우는 원기준, 전수미, 임춘길, 김창준 등 안동의 지역문화예술인과 함께 90여명이 수상무대에서 열연하는 한편, 실경수상뮤지컬 장르에 적합한 ‘수상무대, 특수효과, 특수영상, 음향, 조명’ 등을 강화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티켓 예매는 공연기간 동안 오후 6시부터 공연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학생할인, 영수증할인 등 할인의 정보를 미리 챙기면 더욱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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