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도시 안동 ‘뜨거운 나라사랑’
애국도시 안동 ‘뜨거운 나라사랑’
  • 지현기
  • 승인 2015.08.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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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6000여기 ‘물결’
시청·공원 등 시내 전역
안동시청현관앞바람개비태극기동산
안동시가 시청 현관 앞에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조성, 국기 사랑운동을 펼치고 있다.
안동시는 광복 70주년의 역사적인 해를 맞아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과 연계해 8월 한 달을 태극기 집중 게양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전구간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강변 육사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배너와 가로용 태극기 6,000여기를 게양하고, 공공청사, 도로변 화단, 교통섬, 공원 등에 바람개비 태극기동산을 조성했다.

또, 24개 읍·면·동별로 태극기 선양거리 조성하고 청사와 도로요충지 대형태극기 설치, 군집기, 무궁화공원 조성 등 다채로운 특수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시청 현관에는 광복 70년을 기념하는 태극기 모형 동산을 제작해 태극기 70기를 게양했으며, 본관 각 층 복도 사무실 표찰에 소형 태극기 배너를 설치하고, 종합민원실 민원창구 표식대에는 천정형 태극기 배너와 화분대를 이용한 소형 태극기 군집기를 설치했다.

김세동 시 행정지원실장은 “공직자는 물론 시청방문객들에게 태극기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시민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안동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애국도시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오는 광복절까지 전 가정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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