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까지 100명 선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새롭고 융합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올해에는 청년일반 부문을 신설해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일반인 10명 등 총 10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적의 만 15세 이상 만 2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이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남승렬기자
올해에는 청년일반 부문을 신설해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일반인 10명 등 총 10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적의 만 15세 이상 만 2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이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남승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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