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안동(춘천방향)휴게소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출시한 냉도토리묵밥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휴게소는 지난달 29일 여름철 신 메뉴 출시를 위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냉도토리묵밥과 냉콩나물국밥에 대한 맛 품평회를 가졌다.
이 결과 일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맛을 개선한 뒤 냉도토리묵밥을 출시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고객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채를 썬 도토리묵에 시원한 육수 부어 만든 냉도토리묵밥은 가격이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안동(춘천방향)휴게소 천경석 소장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출시한 냉도토리묵밥이 출시 열흘 만에 500그릇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음식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지현기기자
안동휴게소는 지난달 29일 여름철 신 메뉴 출시를 위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냉도토리묵밥과 냉콩나물국밥에 대한 맛 품평회를 가졌다.
이 결과 일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맛을 개선한 뒤 냉도토리묵밥을 출시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고객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채를 썬 도토리묵에 시원한 육수 부어 만든 냉도토리묵밥은 가격이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안동(춘천방향)휴게소 천경석 소장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출시한 냉도토리묵밥이 출시 열흘 만에 500그릇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음식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