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66억5천만원으로 제비원로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신축돼 1층은 사무실, 자원봉사실, 관장실 등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2~4층까지는 기술교육, 취미·교양교육,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자격증반 교육실로 이용되며 옥상은 교육생들의 쉼터 장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복지회관 관계자는 “신청사 이전으로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8만여 안동 여성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총 사업비 66억5천만원으로 제비원로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신축돼 1층은 사무실, 자원봉사실, 관장실 등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2~4층까지는 기술교육, 취미·교양교육,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자격증반 교육실로 이용되며 옥상은 교육생들의 쉼터 장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복지회관 관계자는 “신청사 이전으로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8만여 안동 여성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