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애 지음/문학의전당/9천원
2011년 ‘문학과의식’ 봄호에 시 ‘아버지의 건널목’ 외 3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종애 시인의 첫 시집.
김종애 시인의 시는 이렇게, 되돌아가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근원적 도약으로서 ‘말’과 ‘시’의 맨얼굴과 마주해 있다.
독자들은 이 시집을 통해 범상치 않은 늦깎이 시인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2011년 ‘문학과의식’ 봄호에 시 ‘아버지의 건널목’ 외 3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종애 시인의 첫 시집.
김종애 시인의 시는 이렇게, 되돌아가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근원적 도약으로서 ‘말’과 ‘시’의 맨얼굴과 마주해 있다.
독자들은 이 시집을 통해 범상치 않은 늦깎이 시인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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