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환 지음/아시아/1만7천원
진정한 신뢰로 위대한 일을 창조한 롤모델이 우리 권력동네엔 없는가? ‘박정희와 박태준’이 답할 것이다. 역사의 법정은 지도자를 늘 피고석에 앉힌다. 방청석의 작가는 최후 변론과 최후 판결이 나온 뒤에도 그의 내면과 인간적인 또 다른 가치를 놓치지 않으려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박정희의 공과(功過)를 살피고 따지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진정한 신뢰로 위대한 일을 창조한 롤모델이 우리 권력동네엔 없는가? ‘박정희와 박태준’이 답할 것이다. 역사의 법정은 지도자를 늘 피고석에 앉힌다. 방청석의 작가는 최후 변론과 최후 판결이 나온 뒤에도 그의 내면과 인간적인 또 다른 가치를 놓치지 않으려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박정희의 공과(功過)를 살피고 따지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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