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희 지음/디스커버리미디어/1만3천원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북해도에서 500일 동안 ‘두근거리는 삶’을 산 30대 여자의 여행 에세이이다. 작가는 일상 같은 여행, 또는 여행 같은 일상 500일의 킨포크 라이프를 아름답고 감성적인 문장에 맛깔나게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의 매력은 ‘숨 막히는 안정’을 버린 지은이가 ‘두근거리는 삶을’ 가꾸어 가는 500일의 여정을 더불어 공유하는 즐거움이다.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북해도에서 500일 동안 ‘두근거리는 삶’을 산 30대 여자의 여행 에세이이다. 작가는 일상 같은 여행, 또는 여행 같은 일상 500일의 킨포크 라이프를 아름답고 감성적인 문장에 맛깔나게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의 매력은 ‘숨 막히는 안정’을 버린 지은이가 ‘두근거리는 삶을’ 가꾸어 가는 500일의 여정을 더불어 공유하는 즐거움이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