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폐윤활유 정제공장 폭발..2명 사망
경주 폐윤활유 정제공장 폭발..2명 사망
  • 승인 2009.09.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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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22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의 한 폐윤활유 정제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윤모(39) 씨와 정모(26) 씨 등 2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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