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쿼시연맹은 국민생활체육 전국스쿼시연합과 기구를 통합했다.
대한스쿼시연맹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명실공히 한국 스쿼시를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가 됐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은 양 단체 회장을 겸하고 있는 김원관 회장이 추대됐다.
연맹은 리우 올림픽이 끝난 후 2020년까지 연맹을 이끌 새로운 회장을 뽑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대한스쿼시연맹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명실공히 한국 스쿼시를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가 됐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은 양 단체 회장을 겸하고 있는 김원관 회장이 추대됐다.
연맹은 리우 올림픽이 끝난 후 2020년까지 연맹을 이끌 새로운 회장을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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