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교 전통 수행법 ‘간화선’을 논하다
한국 불교 전통 수행법 ‘간화선’을 논하다
  • 남승렬
  • 승인 2016.02.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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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연구회, 동계 워크숍
불교학연구회는 오는 19~20일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한국 간화선, 미래는 있는가?’를 주제로 동계 워크숍을 연다.

‘간화선’(看話禪)은 화두를 집중적으로 탐구함으로써 깨달음에 이르는 한국 불교의 전통 수행법으로, 최근 조계종 내부에서 이뤄지고 있는 ‘깨달음’ 논쟁에서 핵심이 되는 주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영미 성균관대 강사가 ‘공안 참구와 선병 - 선문염송을 중심으로’, 전재강 안동대 교수가 ‘한국 간화선의 전통과 미래’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임승택 경북대 교수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간화선의 현대적 의미와 전망을 논의하는 전체토론도 진행된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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