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골목탐방학습’
2011년부터 꾸준히 늘어
올해 37개校 107학급 실시
2011년부터 꾸준히 늘어
올해 37개校 107학급 실시
‘대구 학생 4만 365명이 골목에서 대구를 배웠다!’
대구시교육청이 우리고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긍심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 이상과 중·고교생, 각종 동아리를 중심으로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도심 골목을 활용한 학생 현장 체험활동에 4만36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골목탐방학습을 시작한 2011년도 무렵에는 총 150회에 걸쳐 총 5천 여 명이 체험했지만 매년 참여 학생이 증가해 지난해에는 총 240회에 걸쳐 약 1만 여 명의 학생이 체험에 나서는 등 참여 인원이 2배 가량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 12일 북동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37교 107학급이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교육청은 골목탐방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골목탐방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참가학교에 버스차량, 체험 교재, 문화해설사를 지원하고 있다.
골목탐방 체험학습에 참가한 북동초 4학년 이수아 학생은 “계산성당의 창문이 스탠드글라스라는 것이 신기하고, 이인성화가의 감나무도 알게 되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학교 급별에 따라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골목 체험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초등학생은 문화유산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도보체험을 하고, 중학생은 팀을 이뤄 골목마다 주어진 체험미션을 해결하는 롤-플레잉(역할수행 놀이게임)으로 골목을 누비면서 하나씩 미션을 해결한다. 고등학생은 대구의 역사와 문화유적에 관한 주제탐구 보고서를 제작하고, 올해 10월에 우수보고서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골목탐방 체험학습을 통해 내가 사는 고장의 근대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를 통해 대구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대구시교육청이 우리고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긍심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 이상과 중·고교생, 각종 동아리를 중심으로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도심 골목을 활용한 학생 현장 체험활동에 4만36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골목탐방학습을 시작한 2011년도 무렵에는 총 150회에 걸쳐 총 5천 여 명이 체험했지만 매년 참여 학생이 증가해 지난해에는 총 240회에 걸쳐 약 1만 여 명의 학생이 체험에 나서는 등 참여 인원이 2배 가량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 12일 북동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37교 107학급이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교육청은 골목탐방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골목탐방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참가학교에 버스차량, 체험 교재, 문화해설사를 지원하고 있다.
골목탐방 체험학습에 참가한 북동초 4학년 이수아 학생은 “계산성당의 창문이 스탠드글라스라는 것이 신기하고, 이인성화가의 감나무도 알게 되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학교 급별에 따라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골목 체험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초등학생은 문화유산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도보체험을 하고, 중학생은 팀을 이뤄 골목마다 주어진 체험미션을 해결하는 롤-플레잉(역할수행 놀이게임)으로 골목을 누비면서 하나씩 미션을 해결한다. 고등학생은 대구의 역사와 문화유적에 관한 주제탐구 보고서를 제작하고, 올해 10월에 우수보고서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골목탐방 체험학습을 통해 내가 사는 고장의 근대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를 통해 대구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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