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5일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결과 105명 모집에 2천514명이 지원해 평균 2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0.3대 1보다 다소 높다.
분야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이 74명 모집에 2천34명이 몰려 가장 높은 2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서직 13대 1, 전산직 20.5대 1, 보건직 17대 1, 기술직 14.4대 1, 기록연구사 10.5대 1 등이다.
시교육청은 올바른 공직 가치관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올해는 인문학 면접시험과 인성검사를 거쳐 8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남승현기자
이는 지난해 20.3대 1보다 다소 높다.
분야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이 74명 모집에 2천34명이 몰려 가장 높은 2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서직 13대 1, 전산직 20.5대 1, 보건직 17대 1, 기술직 14.4대 1, 기록연구사 10.5대 1 등이다.
시교육청은 올바른 공직 가치관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올해는 인문학 면접시험과 인성검사를 거쳐 8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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