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각급 학교가 임시공휴일인 오는 6일 맞벌이 가정 자녀 등 ‘나홀로’ 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대구 각급 학교가 오는 5일부터 나흘간 단기휴가에 들어가는 가운데 맞벌이 부부등을 위한 것이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등교하는 학생을 위해 학교별로 돌봄 교실 등을 운영하고 도서관을 개방한다.
남승현기자
이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대구 각급 학교가 오는 5일부터 나흘간 단기휴가에 들어가는 가운데 맞벌이 부부등을 위한 것이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등교하는 학생을 위해 학교별로 돌봄 교실 등을 운영하고 도서관을 개방한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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