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한 달간 월 20만원대로 BMW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17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혜택으로 BMW를 첫 차로 이용할 수 있는 ‘BMW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상 차종은 BMW 1시리즈와 액티브투어러, 3시리즈 및 4시리즈다.
이 기간 동안 선납 30%, 잔존가치 46%, 36개월 기준의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그램’(통합취득세 포함) 이용 시 3천490만원인 ‘118d 조이’를 월 29만9천원만 납입하면 되는 조건이 주어진다.
또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의 잔가보장형 금융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3년·20만㎞의 보장기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3년 이내 사고 발생 시 고객 과실 50% 이하, 수리비용이 차량 판매 가격의 30% 이상이면 동종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해당 모델 구매 상담 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17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혜택으로 BMW를 첫 차로 이용할 수 있는 ‘BMW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상 차종은 BMW 1시리즈와 액티브투어러, 3시리즈 및 4시리즈다.
이 기간 동안 선납 30%, 잔존가치 46%, 36개월 기준의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그램’(통합취득세 포함) 이용 시 3천490만원인 ‘118d 조이’를 월 29만9천원만 납입하면 되는 조건이 주어진다.
또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의 잔가보장형 금융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3년·20만㎞의 보장기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3년 이내 사고 발생 시 고객 과실 50% 이하, 수리비용이 차량 판매 가격의 30% 이상이면 동종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해당 모델 구매 상담 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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