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119 대원 심뇌혈관질환자 이해 돕는다
경북대병원, 119 대원 심뇌혈관질환자 이해 돕는다
  • 김용국
  • 승인 2016.05.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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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이해·분석 등 교육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최근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대구경북 지역 응급의료인력 대상 심뇌혈관질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계 응급질환의 병원 전 응급의료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대구경북지역의 119 구급대원 및 119 종합상황실 요원 약 2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교육은 내달 8일 한 차례 더 실시된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은 뇌혈관질환자의 신경학적 검진, 심전도의 이해, 심전도의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박헌식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응급질환은 환자가 병원으로 오기 전인 병원 전단계에서의 119 종합상황실 요원 및 구급대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권역 내 응급의료인력이 심근경색증, 뇌졸중에 대한 질병을 잘 이해하고, 환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처가 더욱 잘 이루어져서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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