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주고자 경북 김천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에서 인기 만화 캐릭터 ‘로보카폴리’를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무료 체험관’을 운영한다.
31일 현대차에 따르면 7월 1~3일 김천시 녹색미래과학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무료 체험관을 개장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5월말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전국 5개 지역을 돌며 무료 체험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무진기자
31일 현대차에 따르면 7월 1~3일 김천시 녹색미래과학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무료 체험관을 개장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5월말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전국 5개 지역을 돌며 무료 체험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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