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마에 아키코에 0-2로 져
장수정(209위·대구 사랑모아병원)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하시모토 소교 도쿄 아리아케 인터내셔널오픈(총상금 2만5천 달러)에서 준우승했다.
장수정은 1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오마에 아키코(524위·일본)에게 0-2(2-6 1-6)로 졌다.
4월 가시와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서키트 대회 우승을 노린 장수정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연합뉴스
장수정은 1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오마에 아키코(524위·일본)에게 0-2(2-6 1-6)로 졌다.
4월 가시와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서키트 대회 우승을 노린 장수정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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