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월세 전환율 10.1% ‘전국 최고’
경북 전월세 전환율 10.1% ‘전국 최고’
  • 김주오
  • 승인 2016.08.07 13: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기준 전국 평균 6.8%
유형별 소형아파트 최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6월 신고 기준 전월세 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주택종합은 6.8%, 유형별로는 아파트 4.9%, 연립다세대주택 7.2%, 단독주택 8.6%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6.3%, 지방은 8.0%로 나타났다.

정기예금금리(1.6%→1.4%)와 주택담보대출금리(3.0%→2.8%)는 모두 지난 분기 대비 하락한 가운데 이번달은 주택 종합 기준 전월세 전환율은 지난달과 동일한 6.8%를 기록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수도권(6.3%→6.3%)과 지방(8.0%→8.0%) 모두 지난달과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다.

주택종합 시·도별로는 서울이 6.0%로 가장 낮고, 경북이 10.1%로 가장 높으며 세종(6.3%→6.2%), 경북(10.2%→10.1%) 등은 지난달 대비 하락했고 광주(7.6%→7.7%), 강원(8.1%→8.2%) 등은 지난달 대비 상승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4.9%→4.9%), 연립다세대(7.3%→7.2%), 단독주택(8.6%→8.6%) 순으로 나타나 아파트 및 단독주택은 지난달과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고 연립다세대는 0.1%p 하락했다.

아파트 시·도별로는 서울이 4.5%로 가장 낮고, 강원이 7.4%로 가장 높으며 제주(5.5%→5.3%), 세종(6.0%→5.8%)은 지난달 대비 하락, 강원(7.3%→7.4%)은 지난달 대비 상승했다.

아파트 규모별로는 소형은 5.5%, 중소형은 4.5%로 소형의 전월세 전환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지방의 소형아파트 전월세 전환율은 6.5%로 지역별·규모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월세 유형별 전환율은 월세 6.7%, 준월세 5.0%, 준전세 4.5%로 나타난 가운데 수도권은 준전세(4.3%)가 지방은 준월세(5.5%)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립다세대 및 단독주택 시·도별로 보면 연립다세대는 서울이 5.6%로 가장 낮고, 부산이 10.5%로 가장 높으며 전북(10.2%→9.6%), 제주(6.3%→5.7%), 대구(8.1%→7.5%) 등이 지난달 대비 하락했다.

단독주택은 제주가 7.2%로 가장 낮고, 경북이 11.8%로 가장 높으며 경북(11.9%→11.8%), 충북(11.6%→11.5%) 등이 지난달 대비 하락했다.

연립다세대 및 단독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30㎡ 이하 소규모 주택의 전월세 전환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전환율이 가장 낮은 60㎡초과와의 격차는 연립다세대 2.9%p, 단독주택 4.1%p로 나타났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