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역 알짜 중소형 경쟁률 30대 1
매천역 알짜 중소형 경쟁률 30대 1
  • 김주오
  • 승인 2016.08.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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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구 한신더휴 전타입 마감
매천시장 옆 역세권 장점
오픈 사흘 만에 4만명 방문
북대구한신더휴
대구 북구 매천동에 들어설 ‘북대구 한신더휴’ 투시도.

하반기 대구지역 부동산시장의 핫이슈, ‘북대구 한신더휴’가 전타입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하며 대세 아파트임을 입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북대구 한신더휴’의 최고 경쟁률은 A2블록의 101㎡ 가 30.67대 1을 기록했다.

폭염주의보와 여름휴가가 겹친 전통적인 비수기 기간임에도 높은 청약률을 거둔 것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규 물량에 대한 강북지역 소비자들의 기대가 살아있고 대단지와 역세권이라는 장점이 수요심리를 움직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7월 1일부터 시행중인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이 투기수요가 아닌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내집마련 기회의 폭이 더 넓어졌다.

올해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11.5대 1보다 높은 12.7대 1로 청약통장 사용인구가 156만 명을 넘어섰다. 정부의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로 유동성이 축소됐지만 투기세력이 만들어 내는 거품 청약률이 아닌 실수요자들이 꼼꼼히 둘러보고 만들어낸 알짜 경쟁률은 정당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북대구 한신더휴’ 분양 관계자는 “지난 22일 오픈 당일부터 3일간 총 4만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내집마련 사전신청 접수도 3천여건에 달한다”며 “강북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중소형 4BAY 구조로 펜트리 공간, 다양한 수납공간, 역세권 입지 등이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북대구 한신더휴’ 타입별 경쟁률은 A1블록은 △69㎡ 210세대 모집에 1천838명이 몰려 8.75대 1 △84㎡A 213세대 모집에 2천492명 몰려 11.70대 1 △84㎡B 240세대 모집에 773명 접수해 3.22대 1 △101㎡A 127세대 모집에 750명 접수 5.91대 1 △101㎡B 61세대 모집에 96명 접수 1.57대 1을 기록했다.

A2블록은 △84㎡A 158세대 모집에 1천85명 접수해 6.87대 1 △84㎡B 271세대 모집에 969명 접수 3.58대 1 △84㎡C 168세대 모집에 1천269명 접수 7.55대 1 △101㎡ 33세대 모집에 1천12명 접수 30.67대 1을 기록했다.

대구 북구 매천동 365번지 일원에 들어설 ‘북대구 한신더휴’는 1단지 919세대, 2단지 683세대 총 1천602세대 규모에 전용 69㎡, 84㎡, 101㎡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면대로 구성된다.

3호선 매천시장역을 바로 앞에 두고 서대구IC, 북대구IC, 칠곡중앙대로, 신천대로 등 도심과 전국을 가깝게 잇는 쾌속교통망을 갖췄다.

한강 이남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매천 농수산물시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 칠곡 경북대병원 등의 생활편의 시설과 관문초, 매천중, 매천고교가 인접해 있다.

특히 도로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또 단지 주변으로 함지산과 팔거천, 최근 주말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금호강 하중도와 가까워 365일 자연이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북대구 한신더휴’의 정당계약일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다. 분양문의 1644-1825.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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