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관광도시 경주 관심 많았다”
“한국 대표 관광도시 경주 관심 많았다”
  • 이승표
  • 승인 2016.11.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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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언론인 경주 팸투어
한국언론진흥재단초청해외언론팸투어
지난 7일 언론진흥재단 초청으로 경주에서 팸투어를 가진 해외언론인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 경주가 국내를 넘어 외국 언론인들의 방문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초청으로 케냐, 우간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를 비롯해 7개국 각 나라별 언론인 7명과 수행원 2명 등 총 9명이 경주를 찾았다.

이날 이들은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을 예방하고 황금의 도시, 천년고도 경주의 발자취와 미래상을 담은 시정영상을 관람했다. 또 2천년 신라 역사와 경주 문화·관광의 현 주소, 다양한 국제 교류현황 등 경주의 이모저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세이폰 하킴 기자는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문화재 피해와 복구 등의 질문과 세계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앞으로의 관광비전 등 많은 질문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인 만큼 경주 이미지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후 불국사·석굴암·동궁과 월지 등 경주의 유명명소를 문화해설사와 함께 동행하면서 자세한 신라 천년의 역사 문화를 탐방했다.

경주=이승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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