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공원 개발 적극 추진하라”
“대구 대공원 개발 적극 추진하라”
  • 최연청
  • 승인 2016.11.09 16: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의회, 달성공원 이전 등 주문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9일 대구시 녹색환경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이면서 달성공원 이전을 포함한 대구대공원 개발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 방향을 설정해 적극 추진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9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철환 위원장은 대구대공원 개발에 대해 수성구에서 제안한 근린공원조성과 관련한 권한위임,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대한 대구시의 견해를 물었다. 그는 “지난 2013년 12월 이후 추진상황이 전혀 없는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에 대해 대구시가 이 사업을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면서 달성공원 이전을 포함한 대구대공원 개발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 방향을 설정해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장상수 의원은 “지난 2013년 6월 686억원을 들여 건립한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이 음식물쓰레기 처리부족, 바이오가스 성능부족, 폐수처리 문제, 퇴비 생산량 미달 및 협잡물 과다 발생 등의 문제로 정상화가 되지 못하고 있지만 아직도 진전이 없다”고 지적하고 대구시와 시민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조속히 결정해 폐기물 처리에 누수에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원섭 의원은 대구와 구미의 입장차이로 전혀 진전이 없는 대구 취수원 이전에 대해 대구시의 추진실적과 대책을 따져 묻고 정치권과 공조 등을 통해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