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토지보상금 1조5천억 풀린다
대구·경북 토지보상금 1조5천억 풀린다
  • 승인 2016.11.09 16: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전국에 19조 규모
내년에 전국적으로 19조원 규모의 토지보상금이 풀려 인근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9일 부동산개발정보 제공업체인 지존(www.gzonei.com)에 따르면 내년에 전국적으로 산업단지, 도시개발구역,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등 87개 사업지구에서 총 17조5천775억원 규모의 토지보상이 이뤄진다.

이는 도로,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대한 보상 예산은 제외된 금액으로, 매년 시행되는 SOC 사업의 토지보상금 규모가 통상 1조7천억원 정도임을 고려하면 내년에 풀리는 전체 보상금은 19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 정부 들어서는 지난 2014년 토지보상금 14조7천73억원이 풀린 이후 최대 규모다.

내년에 토지보상이 이뤄질 사업지구의 총면적은 97.20㎢로 여의도 면적(8.4㎢)의 11.5배에 이른다.

대구·경북에서는 LH공사가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2천450억원 규모의 토지보상을 시작하고 3월부터는 대구도시공사가 금호 워터폴리스 조성사업에 대해 5천억원 규모의 보상을 시작하는 등 모두 7개 사업지구에서 1조5천370억원 규모의 보상금이 풀린다. 연합뉴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