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中企 평균 퇴사율 30%…영업직 1위
올 中企 평균 퇴사율 30%…영업직 1위
  • 강선일
  • 승인 2016.11.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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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고객 상담 뒤이어
올해 국내 중소기업 직원 10명 중 3명이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811명에게 올해 직원 퇴사율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균 퇴사율이 30.7%로 집계됐다.

퇴사가 가장 많았던 직무(복수응답)는 응답률 37.9%인 ‘영업직’이었다. 다음으로 △생산·현장직(34.8%) △고객상담·TM(15.7%) △디자인직(13.1%) △영업관리(11.3%) △마케팅(10.0%) △기획(9.7%) △판매서비스(9.6%) 순이었다.

직원들이 퇴사하는 이유로는 ‘업무에 대한 불만’(47.2%)이 가장 많았고, 계속해서 △연봉에 대한 불만(40.0%) △높은 업무 스트레스(26.9%) △동료 및 상사와의 불화(19.4%) △복리후생 불만(17.3%) △기업 비전 및 사업방향에 대한 불신(16.5%) △잦은 야근(15.2%) △경력관리를 위해(14.5%) 등이 있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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